특수청소업체 : 좋은 사람, 나쁜 사람, 못생긴 사람

교촌치킨을 관리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과의 상생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'가맹점 클린데이'를 진행끝낸다고 12일 밝혔다.

가맹점 클린데이것은 QSC(품질·서비스·위생) 촉진을 목표로 가게 환경 개선 및 운영 역량을 증진하고자 준비됐다.

본사가 스스로 전문 청소회사와 다같이 가맹점을 방문해 위생케어에 대한 점주의 부담을 덜고, 보다 정돈된 환경에서 고객 서비스를 공급있다는 방침이다.

이번 프로그램은 가게 청소 및 사원 학습으로 이뤄졌다. 홀 가구, 주방 집기류 등 내부 환경을 비롯해 전면유리, 간판 등 가게 외부까지 대대적인 단장을 진행완료한다. 가맹점주와 연구원 대상 위생 실습을 통해 이후에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.

3월까지 전국 329개 가맹점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월 평균 90여개 가맹점을 타겟으로 청소를 진행끝낸다.

교촌은 가맹점 클린데이 참여 가게를 대상으로 고객 프로모션도 참가한다.

클린데이 진행 후 5일동안 매장을 방문해 홀을 이용하거나 포장하는 고객 중 일일 8팀, 총 60팀에게 홀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끝낸다. 홀 미영업 매장의 경우 화재복구 포장 이벤트로 대체하여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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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촌에프앤비 지인은 ""이후에도 외식업의 기본인 QSC(품질, 서비스, 위생)에 주력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손님들에게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?search=화재청소 언제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공급해 나갈 것""이라고 이야기 했다.